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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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쌍둥이와 아침 "재앙의 시작"

기사입력 2014.07.06 21:06 / 기사수정 2014.07.06 21:06

대중문화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세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세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세쌍둥이와 맞는 아침의 고충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 합류한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은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대한, 민국, 만세 세쌍둥이를 돌보기에 나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은 아들들과 함께 자다 일어나 아침을 맞으며 "(아이들이) 일어나면 재앙의 시작이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에게 "잘 부탁해"라고 인사한 뒤 아이들을 위한 아침 식사로 볶음밥과 국을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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