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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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식객' 서경석, 김경란과 어색한 여행 시작

기사입력 2014.07.04 22:37 / 기사수정 2014.07.04 22:37

이희연 기자
'7인의 식객' 서경석과 김경란이 커피팀이 됐다. ⓒ MBC 방송화면 캡처
'7인의 식객' 서경석과 김경란이 커피팀이 됐다.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7인의 식객' 서경석과 김경란이 어색한 여행을 시작했다.

4일 방송된 MBC '7인의 식객'에서는 신성우, 이영아, 서경석, 김경식, 손헌수, 남상일, 김경란, Key가 펼치는 글로벌 로드 버라이어티 '에티오피아'편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비행기에서 승무원의 선택에 따라 와인팀과 커피팀으로 나뉘었다. 신성우, 이영아, 손헌수, 남상일은 와인팀으로 김경란과 서경석은 커피팀으로 갈라져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처음 만난 서경석과 김경란은 어색함에 몸 둘 바를 몰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들은 숙소 구하기에서부터 모든 여정을 스스로 준비해야 했다.

서경석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경란은 연약한 여성이고 힘든 여정은 안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다 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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