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가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 KBS 방송화면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헤일로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며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다.
헤일로(H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헤일로는 세련된 셔츠 패션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헤일로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무대매너와 완벽 칼군무를 선보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체온이 뜨거워'는 중독성 강한 쉬운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풀어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프엑스, 케이윌, AOA, 유키스, 효민, 보이프렌드, 백퍼센트, 엔소닉, 마마무, 갓세븐(GOT7), 언터쳐블, 피에스타, 타이니지, 헤일로, 탑독, 단발머리, 빅플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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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