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에 출연한 키썸 ⓒ 경기 G버스 TV 페이스북
▲ 쇼미더머니 키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 경기도민에게 익숙한 여성 참여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 여성 래퍼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특히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방송에서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타이미, 키썸, 바비, 바스코, 강춘혁 등의 대결이 진행돼 힙합팬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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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