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위해(중국), 권혁재 기자] 지난 2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 6111야드)에서 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포토콜에 참석한 한국의 김효주(왼쪽부터), 김다나, 장하나, 중국의 펑 샨샨, 류이전, 티엔홍이 대형 타이어 구조물과 캐릭터 또로, 로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