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노블레스'가 다음 시즌을 위해 휴재를 결정했다. ⓒ 네이버
▲ 노블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웹툰 '노블레스'가 휴재에 들어간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최근 등록된 '노블레스' 327화 말미에서 작가의 휴재 사실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노블레스'의 제작진은 시즌 7 준비를 위한 짧은 휴식 기간을 갖고 오는 8일 연재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모험담으로 그가 새로운 세상에서 사람들과 직면하며 삶의 소중한 것들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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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