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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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정준영, 여자보다 예쁜 외모에 신동엽도 반했다

기사입력 2014.06.28 22:39 / 기사수정 2014.06.28 22:39

민하나 기자
 'SNL 코리아' 정준영이 열연을 펼쳤다. ⓒ tvN 방송화면
'SNL 코리아' 정준영이 열연을 펼쳤다. ⓒ tvN 방송화면


▲ 'SNL 코리아' 정준영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SNL 코리아' 정준영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정준영이 호스트로 출연, '캐스트 어웨이' 코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날 정준영은 5년간 무인도에 갇힌 역할이었다. 함께 등장한 신동엽은 "여자가 그립다. 여자가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때 미역줄기를 머리에 뒤집어 쓴 정준영이 나타났다. 미역줄기가 마치 머리카락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이외에도 정준영은 자몽을 가슴 위에 얹은 포즈, 엎드린 자세 등으로 신동엽, 김민교를 당황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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