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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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나-김하늘 '다정하게 손 흔들며 인사'[포토]

기사입력 2014.06.22 13:3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2일 오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에 김하늘(27, 비씨카드)과 임지나(27, 한국피엠지제약)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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