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소녀듀오 15&가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는 6월의 아티스트로 감성 15&를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번째 정규앨범 'Sugar(슈가)'로 컴백한 15&(박지민, 백예린)는 그루브와 소울이 충만한 보이스에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달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가 주최하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는 20일 강남 논현점과 27일 광주 충장로4가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15&는 팬들과 소통하며 파워풀한 라이브 실력과 함께 소울풀한 감성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달콤커피 매장에 비치된 15& 뮤직카드를 스캔하고 증강현실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5&의 사인CD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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