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16:29
사회

정안 밤꽃축제, 13일부터 개막…흐드러진 정취 느낀다

기사입력 2014.06.12 23:31 / 기사수정 2014.06.12 23:31

정혜연 기자
2014 정안 밤꽃축제가 열린다. ⓒ 정안 밤꽃축제 포스터
2014 정안 밤꽃축제가 열린다. ⓒ 정안 밤꽃축제 포스터


▲ 정안 밤꽃축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공주에서 열리는 정안 밤꽃축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2014 정안 밤꽃축제가 열린다.

정안면 소랭이마을은 전국 최대의 밤꽃군락지로 흐드러지게 핀 하얀 밤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밤꽃길 걷기, 난타 공연, 알밤 구출 대작전, 추억의 운동회, 보물찾기, 밤묵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안 밤꽃축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sorae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