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최자가 남다른 아침을 맞았다. ⓒ KBS2 방송화면
▲ '인간의 조건' 최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아침부터 독서를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휴대전화, 쓰레기, 물 없이 살기 미션에 이어 원산지가 확인된 음식만 먹는 미션까지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는 이른 아침부터 먼저 일어나 독서를 했다. 최자는 자리에 누워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아침을 맞았다.
매니저가 와서 깨우자 그제야 일어나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과는 상반된 최자의 아침 맞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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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