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동요에 깜찍 춤사위 '댄싱추'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한국동요에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때 한국어 선생님이 추사랑의 집에 방문했다.

한국어 선생님은 추사랑이 재밌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개구리송을 틀어놓고 잠시 댄스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추사랑은 개구리송을 따라 부르면서 덩실덩실 춤을 췄다. 춤을 추는 내내 섬세한 동작까지 곁들이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이어 추사랑은 한국어 선생님이 부르는 '그대로 멈춰라'에 맞춰 춤을 추다가 멈춰야 하는 노래가사에 정확히 맞춰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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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