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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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과거 요가복 입은 모습 화제 'S라인'

기사입력 2014.05.22 10:14 / 기사수정 2014.05.22 10:14

대중문화부 기자
MBC '개과천선'에 등장한 배우 채정안의 과거 요가복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 MBC 방송화면
MBC '개과천선'에 등장한 배우 채정안의 과거 요가복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 MBC 방송화면


▲ '개과천선' 채정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채정안이 '개과천선'에 첫 등장하면서 과거 트레이닝복 사진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7회에서는 채정안이 차영우(김상중 분)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김명민)의 약혼녀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재벌가의 외손녀인 유정선(채정안)이 김석주를 보러 차영우 로펌을 찾아갔다. 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석주는 정선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갔다. 당연히 정선은 이런 석주를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이런 가운데 채정안이 과거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출연 당시 선보였던 요가복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채정안은 당시 밀착된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채정안은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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