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47
사회

아토엔오투 유아 보습제, 민감한 아기 피부에 면역력 키워

기사입력 2014.05.20 11:44 / 기사수정 2014.05.20 11:49

강정훈 기자
사진 = 아토엔오투 제공
사진 = 아토엔오투 제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생후 2개월에서 돌 사이에 나타나는 신생아 태열은 모든 엄마에게 고민이 되곤 한다. 신생아의 얼굴에 아기 열꽃이 피거나 트러블이 생긴다면 이것은 일반적으로 아기 태열이나 신생아 여드름일 가능성이 높다.

태열은 신생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고,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모체로부터 받은 열독으로 생기는 피부트러블이며, 신생아의 얼굴과 피부에 울긋불긋 발진이 오돌토돌한 수포가 생기는 증상이다. 태열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최근 환경오염, 식생활 등에 대한 관리가 소홀히 되면서 유아 아토피나 비염, 천식으로 악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 태열은 초기에 관리를 해주면서 증상을 완화해주는 게 좋다.

신생아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태열 외에도 피부발진, 아기침독, 지루성피부염, 아기 땀띠, 신생아 여드름 등이 피부질환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유아 보습제를 통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보습제품인 아토엔오투는 저자극으로 천연 유기농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신생아를 위한 유기농 아기 화장품으로 산소수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피부에 면역력을 키워주며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도움을 준다.

또한 파라벤물질과 에탄올, 색소,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 원료를 모두 배제해 한국화학융합실험연구소에서 파라벤 무 검출, 스테로이드 등의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인증받기도 했다.

아토엔오투(http://www.atono2.com/)관계자는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 유아 보습제로 연약한 피부를 환경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그래서 나온 제품인 아토엔오투 크림은 식물성 성분으로 산소수를 첨가하여 아기의 면역력을 키워주며 집중적인 피부 모습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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