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현성 입담 과시…시청률 소폭 상승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힐링캠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동우 편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이동우 편의 5.3%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자신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는 한펴 황정민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흑역사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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