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청순미모 '우월 유전자'

▲ 올리비아 핫세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뛰어난 미모 비교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속에는 과거 영화 출연 당시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의 대명사 답게 단아한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영화 스틸컷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똑닮은 청순 미모를 과시하며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5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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