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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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 이서진 집에서 즐거운 시간 '노래까지'

기사입력 2014.05.10 20:26 / 기사수정 2014.05.10 20:26

대중문화부 기자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이서진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 KBS 방송화면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이서진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 KBS 방송화면


▲ 참 좋은 시절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이서진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동석(이서진 분)의 집을 방문한 해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원은 소심(윤여정)이 자신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고 혼자 동석의 집을 방문했다.  

해원의 인사를 받은 기수(오현경)는 해원에게 "노래 한 곡 하라"며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해원은 당황했고, 소심은 "처음 인사 왔는데 무슨 노래를 시키냐"며 만류했다.

하지만 기수는 재차 부탁했고, 해원은 노래를 시작했다. 해원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기수를 행복하게 했다.

이어 해원은 동석의 가족들과 둘러앉아 옛날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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