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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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빅스 혁, 출사표 "막내 역할 똑똑히 할 것"

기사입력 2014.05.09 22:31 / 기사수정 2014.05.09 22:31

민하나 기자
사진 =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빅스 혁 ⓒ SBS 방송화면
사진 =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빅스 혁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각오를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프롤로그에서는 김병만, 예지원, 배성재, 봉태규, 이민우, 오종혁, 온유, 혁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혁은 "올해 스무 살이 된 빅스의 막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최연소 아이돌이다"라고 했다.

혁은 "갑자기 뭔지 모를 책임감이 밀려온다"면서 "막내 역할을 아주 똑똑히 해내겠다"고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혁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 모자를 잡으러 뛰어가는 모습이 공개됐고 혁과 김병만의 나이가 무려 20살이나 차이 나는 것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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