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필드 전경 ⓒ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광주, 나유리 기자] 연휴를 맞아 광주의 야구 열기가 불타 올랐다.
4일 오후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5차전이 열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오후 1시 16분 2만 2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올 시즌 4번째 매진이다.
챔피언스 필드는 전날도 매진을 기록해 어린이날인 5일까지 포함해 3일 연속 매진이 확실시되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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