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KIA타이거즈가 서울화이트치과(광주 서구 농성동)와 뉴욕미래치과(광산구 쌍암동)를 구단 지정병원으로 위촉했다.
KIA는 3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내 구단 사무실에서 허영택 단장과 서울화이트치과 이주형 원장, 뉴욕미래치과 김운규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 위촉식을 갖고 선수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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