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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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김진우, 다정한 셀카 "아빠와 아들"

기사입력 2014.04.30 14:14

정희서 기자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김진우 ⓒ 지창욱 인스타그램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김진우 ⓒ 지창욱 인스타그램


▲ '기황후' 마지막회 지창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지창욱이 '기황후' 마지막회에 앞서 아역배우 김진우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아들. 우리 아유랑. 오늘도 좋은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창욱은 극 중 의상을 입고 아들 아유시리다라로 출연한 김진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부자지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기황후' 마지막회에는 골타(조재윤 분)의 탕약으로 병세가 위중해진 타환(지창욱)이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28.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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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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