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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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재벌 회장의 외손녀'[포토]

기사입력 2014.04.29 15:0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정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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