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9:10
사회

아이와 함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포토]

기사입력 2014.04.22 14:09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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