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2:52
사회

부모의 마음으로[포토]

기사입력 2014.04.22 14:08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