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백지영, 이승기가 3인3색 '사랑 안 해'를 열창했다.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 힐링캠프 이선희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힐링캠프' 이선희 편의 시청률이 '안녕하세요'를 이겼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선희 2편은 7.8%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7.6%)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이선희의 애제자 이승기와 개인적으로 팬이라고 밝힌 백지영이 깜짝 등장했다.
특히 이 세 명은 백지영의 히트곡 '사랑 안 해'를 3인3색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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