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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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의 심심타파', 봄개편 걸그룹 특집…포미닛-에이핑크 총 출동

기사입력 2014.04.14 09:49 / 기사수정 2014.04.14 09:51

정희서 기자
'신동의 심심타파'에 포미닛, 에이핑크, 오렌지캬라멜, AOA 등이 출연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신동의 심심타파'에 포미닛, 에이핑크, 오렌지캬라멜, AOA 등이 출연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가 봄 개편을 맞아, 인기 걸 그룹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14일부터 국내 최고의 걸 그룹인 포미닛, 에이핑크, 오렌지캬라멜, AoA와 함께 '청취자 특별 이벤트'로 치킨과 사이다를 선물로 주는 '탑 걸들과 함께하는 치사파'를 나흘간 진행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요즘 뭐해?'라는 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포미닛이, 15일에는 지난주 공중파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한 에이핑크가 함께한다.

16일에는 독특하면서 사랑스러운 컨셉으로 사랑받는 오렌지캬라멜이, 17일은 '대세 걸그룹'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AoA가 출연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팀의 걸 그룹과 함께하는 특집 방송 '신동의 심심타파'는 나흘 내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매일 자정부터 2시간동안 MBC 라디오 표준FM (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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