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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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하준·온유, 람부탄에 푹 빠졌다 '폭풍흡입'

기사입력 2014.04.11 22:53 / 기사수정 2014.04.11 22:53

대중문화부 기자
'정글의 법칙'의 온유와 서하준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의 온유와 서하준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람부탄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에서는 12번째 생존지 보르네오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준, 온유, 이영아는 보르네오의 붉은 보석 람부탄을 따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람부탄은 높은 곳에 달려 있어 따기 쉽지 않았다.

세 사람이 람부탄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지붕공사를 마치고 방문한 김병만이 람부탄 따기에 나섰다. 김병만은 어렵지 않게 나무를 타서 람부탄을 땄다.

이에 서하준과 온유, 이영아 등 병만족은 람부탄을 맛볼 수 있었다. 허기에 지쳐 있던 서하준을 비롯, 독특한 입맛으로 병만족을 놀라게 한 온유 역시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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