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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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유병재, DJ DOC 일일 매니저 체험 '폭소'

기사입력 2014.04.05 22:22 / 기사수정 2014.04.05 22:22

민하나 기자
사진 = 'SNL 코리아' DJ DOC, 유병재 ⓒ tvN 방송화면
사진 = 'SNL 코리아' DJ DOC, 유병재 ⓒ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SNL 코리아' 유병재가 그룹 DJ DOC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6회에서는 DJ DOC가 호스트로 출연, 첫 코너 '극도로 극한직업'에서 진상 연예인을 연기했다.

유병재는 DJ DOC의 매니저로 이들에게 온갖 고초를 당했다. 김창렬을 위해 경찰서에서 음료수를 돌렸고, 이하늘과 랩 배틀을 하다가 뺨을 맞았다.

또 유병재는 정재용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등 김창렬, 이하늘이 화장실로 불러 협박을 당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억울한 일에 휘말린 유병재는 비를 맞으며 폭풍눈물을 흘렸고, 유병재와 DJ DOC는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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