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52
연예

'신의 선물' 시청률, 재상승… 10% 돌파 눈앞

기사입력 2014.04.02 07:30 / 기사수정 2014.04.02 07:30

김영진 기자


▲ 신의 선물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신의 선물-14일'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0회는 9.4%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8.8%)보다 0.6%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신의 선물-14일' 10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과 한지훈(김태우)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인질로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5.0%,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2.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태우, 이보영, 김유빈 ⓒ SBS '신의 선물' 방송화면]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