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배우 고은미가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고은미는 1일 트위터에 "대본과 배우들 그리고 무대까지 퍼펙. 뮤지컬 2시간 30분동안 계속 눈물이 찔끔 찔끔 나보긴 진짜 오랜만이네. 우리 건명 형부 너무 멋져. 내가 노래만 잘했어도 형부 따라다녔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관람한 것으로 보이는 고은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은미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하얀색 긴 셔츠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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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은미 ⓒ 고은미 트위터 ]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