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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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거친 항의에 경호받으며 나가는 심판진'[포토]

기사입력 2014.04.01 21: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FC 서울과 히로시마 산프레체의 경기가 2:2로 끝났다. 히로시마 선수들의 거친 항의에 심판진들이 경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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