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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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판정때무에 천불이 나네'[포토]

기사입력 2014.04.01 21: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천안,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로 가볍게 승리하며 통합챔피언에 1승만을 남겨두었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던 문성민이 레드카드를 받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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