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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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영상편지까지 보낼 정도…"보고싶어요"

기사입력 2014.04.01 02:08 / 기사수정 2014.04.01 02:08

대중문화부 기자


▲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소녀시대 앓이를 하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소녀시대 태연, 윤아, 써니, 수영, 티파니가 추사랑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의 추사랑을 향한 무한 사랑에 추사랑도 결국 마음을 열었고, 소녀시대 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사랑은 윤아의 볼에 뽀뽀를 하기도 하고, 공연 시간으로 인해 떠나려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막기 위해 문을 잠그며 "가지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추사랑은 영상 편지를 통해 소녀시대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추사랑은 영상 편지에 깜짝 등장해 "소녀시대 언니들, 보고 싶어요!"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여전한 소녀시대 앓이를 드러냈다.

특히 추사랑은 깜찍한 모습과 더불어 손뽀뽀까지 날리며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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