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나르샤·김강현, 카메오 출연 '코믹 연기'

▲ 응급남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나르샤와 김강현이 '응급남녀'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tvN '응급남녀' 19화에서는 나르샤와 김강현이 응급실을 찾은 환자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나르샤는 섹시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응급실에 등장했다. 나르샤는 최진혁(오창민)을 변태로 오해, 진찰을 거부하는 진상녀로 등장했다.

또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매니저로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김강현이 코믹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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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르샤, 김강현 ⓒ tvN '응급남녀'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