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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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씨클라운 "데뷔 동기 엑소, 보면서 자극 많이 받는다"

기사입력 2014.03.22 01:39 / 기사수정 2014.03.22 01:39

정혜연 기자


▲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클라운 출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돌 그룹 씨클라운이 데뷔 동기 그룹들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곡 '암행어사'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씨클라운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데뷔 동기로 엑소, 빅스, BAP가 있다. 다른 팀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느냐?"고 질문했다.

씨클라운은 "저희가 봐도 정말 잘하고 매력이 있다. 부럽기도 하다. 보면서 많이 자극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재 암행어사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곡도 쓰고 작사도 하면서 정말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씨클라운 외에도 2NE1, 임창정, 태원, 1PS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의 스케치북 ⓒ KBS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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