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효성 슈 가족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ES 출신 슈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슈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가족들과 함께한 게재했다. 슈는 가족사진과 함께 "벌써 아이 셋 엄마"라는 제목으로 근황을 전했다.
슈는 "어느새 아이 셋이랑 함께 산다. 우리 집은 지금 키즈카페 수준, 장난감도 두 배가 아닌 3배. 옷들도 많아졌는지 정신이 없다"고 적었다. 이어 "나 혼자 어떻게 하면 둘을 안을 수 있을까 연구중"이라며 "어떻게 임신하는 사람을 보면 또 임신하고 싶어진다. 아이들은 한없이 예쁘기만 하다"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효성 슈 가족사진이 화제가 되자 과거 사진들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슈 가족사진에는 지난해 11월 여행을 떠난 슈의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와 남편 임효성, 아들 임유는 한 리조트의 로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고루 닮은 임유의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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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 가족사진 ⓒ 슈 블로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