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가족사진, 과거 쌍둥이 출산 전 모습 보니 '정말 행복해보여'

▲슈 가족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SES 출신 '슈 가족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슈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이른바 '슈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슈는 "어느새 아이 셋이랑 함께 산다. 우리 집은 지금 키즈 카페 수준, 장난감도 두 배가 아닌 3배. 옷들도 많아졌는지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하는 사람을 보면 또 임신하고 싶어진다. 아이들은 한없이 예쁘기만 하다"면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과거 슈가 공개한 가족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쌍둥이 출산 전 찍었던 슈 가족사진에서 슈는 남편 임효성, 아들 임유와 함께 카페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은은한 카페의 분위기 속에 환한 표정의 슈와 임효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슈 가족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슈 가족사진, 행복해 보인다", "슈 가족사진, 벌써 세 아이의 엄마라니", "슈 가족사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등의 반응을 뵈며 관심을 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슈 가족사진 ⓒ 슈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