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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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선 '나도 여기서 응원하고 싶은데'[포토]

기사입력 2014.03.06 20: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전자랜드가 80-67로 승리를 거두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루즈볼 다툼을 벌이던 오리온스 김강선이 치어리더 사이로 넘어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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