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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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기황후' 합류…영화관서 근황 알리며 '눈길'

기사입력 2014.03.06 12:33

한인구 기자


▲ 임주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근황도 전해졌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5일 소속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 출연진에 새롭게 힘을 보태며 백지희(타나실리 분)의 뒤를 이어 하지원(기승냥)과 대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타나실리의 뒤를 이어 원나라 황후에 오른 바얀 후투그다.

한편 임주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limjueun)에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무비올나잇. 잠들지도 모른다는 불안함과 셀렘을 가득 안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그는 이 사진 속에서 영화관으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주은 ⓒ 임주은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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