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학시절, 단아함의 절정..누리꾼 "면접 프리패스 할 만"

▲ 이보영 대학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보영 대학시절 증명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로 복귀한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보영 대학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MC 이경규는 "(전부) 다른 사람이냐"고 놀렸지만, 이보영 대학시절 과거 사진이나 초등학교 시절 앳된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이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보영 대학시절 증명사진은 신뢰감을 주는 인상과 단아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의 대학시절 사진을 본 이경규는 "정말 공부 잘 할 관상이다. 학사모에 어울린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MC들 역시 "면접 프리패스라고 할 만하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이보영은 "이 얼굴에 다들 속아서 뽑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영의 대학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인기 많았을 듯", "이보영 대학시절 예쁘다", "청순의 절정", 연예인 될 만", "지성이 반할 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면접 다 합격 할 것처럼 보여". "모태미녀였네", "면접 프리패스 이해가"라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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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보영 대학시절 ⓒ SBS 이보영 대학시절 장면 캡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