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김주혁 뒤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박2일' 김주혁이 뒤태로 여심공략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맛의 고향 전라남도를 방문해 지역 대표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즐기는 '게미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주 받았던 의문의 채혈, 소변검사에 이어 신체나이 측정에 나섰다.
멤버들은 최소한의 옷만 입은 채 차례대로 키와 몸무게를 쟀고, 그 가운데 김주혁은 신체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훈훈한 뒤태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주혁이 겉옷을 벗고 기계에 오르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명품 뒤태'를 두고 "엉덩이가 작네", "역시 비율이 좋아" 등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1박2일' 김주혁, 데프콘, 김준호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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