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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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아내 윤재희, 'Tears' 부르며 고음 폭발

기사입력 2014.02.28 15:46 / 기사수정 2014.02.28 15:46

추현성 기자

▲ 김일중 아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일중 SBS 아나운서의 아내인 윤재희 YTN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SBS 김일중 아나운서의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노래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현준은 윤재희 아나운서에게 "사실 윤재희 아나운서도 정말 노래 잘하고 재밌게 논다고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한 번 들어볼 수 있나?"고 물었다.

이에 윤재희는 소찬휘의 'Tears'를 선곡해 열창했고 현장을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김원희는 "나와 비슷한 과다. 생목으로 노래 부른다. 그런데 이런 생목은 잘 쉬지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일중 아내 윤재희 ⓒ SBS 방송화면]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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