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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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2년 후를 기약하며...

기사입력 2007.07.18 12:16 / 기사수정 2007.07.18 12:16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7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성남 일화 경기에서 경기종료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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