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츤스=권혁재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남성그룹 엑소 '강남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에 엑소 (카이,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크리스, 찬열)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다음달부터 공항, 여객터미널에 샤이니와 엑소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강남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샤이니와 엑소 홍보대사 위촉은 강남구 외국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