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19금' 판정에도 일주일만에 유튜브 200만 뷰 돌파

대중문화부 기자

▲ 스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에도 불구하고 2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3시 기준 2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과 과감한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19금 판정을 받았다. 때문에 나이 인증을 받아야 감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공개된 지 일주일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스텔라는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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