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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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홍진호-김풍 향한 돌발 스킨쉽에 과거 사진 눈길 '명품 몸매'

기사입력 2014.02.15 18:28 / 기사수정 2014.02.15 18:28

대중문화부 기자
▲ 홈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홍진영이 홍진호와 김풍에 돌발 스킨십을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홍진영이 지난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홍진호와 김풍에게 "피카"라는 정체불명의 폭풍애교를 거침없이 선보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홈진영 과거 비키니 셀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이 갈색 비키니 수영복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홍진영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귀여운 윙크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홍진영은 김풍이 자신의 뜨거운 시선에 귀가 빨개지자 그의 귀를 만지는 돌발 스킨십을 했다.

이에 홍진호가 "김풍 귀가 갑자기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했고 김풍은 "혹시 여기다 귓바람 불으신 건 아니죠?"라며 민망해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왜? 귀 만지면 안 되느냐"며 거침없이 되물어 두 사람을 더욱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홍진영은 "홍진호는 눈두덩이 빨개진다"는 말과 함께 홍진호의 눈두덩에 손을 댔다. 이에 홍진호는 "나 눈이 빨개지느냐. 컨트롤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홈진영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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