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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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김병만 없이 50시간 동안 생존

기사입력 2014.02.15 00:46 / 기사수정 2014.02.15 00:47

대중문화부 기자


▲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임원희가 정글 임시 족장을 맡았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1인 섬으로 떠난 족장 김병만 없이 50시간 동안 생존해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임시족장으로 선출된 임원희는 처음에는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맏형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여유롭게 원희족을 이끌어갔다.

이에 예지원은 임원희에게 나무로 만든 지팡이, 왕관, 허리띠를 선물했다. 임원희는 선물 받은 족장 3종세트를 착용하다 머리에 걸리자 "선물이 아니라 고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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