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집 공개에 '완벽 정리' 男 스타들 러브하우스 '다시 주목'

▲허지웅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깔끔하기로 소문난 남자 스타들의 집이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허지웅은 관찰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싱글남의 공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가지런히 정돈된 깔끔한 집을 선보였다.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서 평소 허지웅의 생활 모습이 드러났다.

허지웅을 비롯해 최근 방송에서는 깔끔하게 정리한 남자 스타들의 집이 주목받은 경우가 많다.

가수 브라이언의 경우에도 호텔을 방불케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지런히 정렬된 옷가지 등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누리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외에도 이미 익히 알려진 방송인 노홍철의 집 역시 가구 배치와 가구 색상, 집안 물품들의 가지런한 정렬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 MBC,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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