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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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고정 프로그램만 8개…스케줄 조정 방법은?

기사입력 2014.02.14 00:31 / 기사수정 2014.02.14 00:31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바쁜 스케줄 와중 '사남일녀' 촬영을 떠나는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 속 코너 '썰전 인물 실록 신동엽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엽의 스케줄표를 전격 분석한 후 자신의 스케줄표와 비교했다. 김구라는 "목요일은 좀 괜찮은 날이다. '화성인 바이러스' 하다가 tvN '공유TV 좋아요'와 tvN '퍼펙트 싱어VS'를 맡았다. 금요일은 격주로 '세바퀴' 때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MBC에서 '세바퀴'하고 '라디오스타'가 쉬는 주에 ('사남일녀') 갔다 오는 거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5박 6일을 어떻게 가는 거냐고 물어보는데, 조정이 다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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