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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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19금 '마리오네트' 티저와는 다른 과거 화제

기사입력 2014.02.11 23:01 / 기사수정 2014.02.11 23:01

대중문화부 기자


▲ 스텔라 가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신곡 '마리오네트'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가영의 과거가 화제다.

가영은 지난 2009년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 당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가영은 국악고에 재학 중이었으며 은지원과 소녀시대 'Gee'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가영은 '국악고 김연아'라 불릴 만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1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동명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텔라 멤버들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를 예고한 만큼 아찔한 보디수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동작과 '마리오네트'를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번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은 도 높은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로 19금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컴백 무대는 오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가영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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